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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월 다섯째주. 언어.

  • 작성자 사진: 양돌
    양돌
  • 2020년 2월 2일
  • 1분 분량

-YD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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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역사가 전제된 긴 세월의 이야기를 더 그럴듯하다고 믿는다.

02. 메타 픽션[meta-fiction]: 메타픽션은 픽션과 현실 사이의 관계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려고 픽션을 하나의 문화적 유물로 보도록 일부러 체계적으로 사람들의 주의를 끄는 픽션 창작이다(패트리샤 워의 정의).

03. 브랫팩(brat pack): 험프리 보가트 측근의 별명 랫 팩에서 따온 이름. 1980년대 중반 일군의 젊은 배우들을 이르던 말.

04. 뒤틀린 카리스마.

05. 자장이 강하지만 비틀려있다.

06. 종횡무진 누리면서 거대한 벽화를 그리는 방식.

07. 카메라를 보고 말하는 순간 관객과 화자가 공모하는 느낌.

08. "곤경에 빠지는 건 뭔가를 몰라서가 아니다. 뭔가를 확실히 안다는 착각 때문이다." - 마크 트웨인

09. 통증, 고통은 인간에게 뭔가 물어보게 하는 속성이 있다.

10. 누구나 10대엔 세상으로 나가는 발판인 무언가가 있었다.

11. 감정적 진실.

12. 화법의 경제성.


의심과 불안을 떨쳐내는 방법은 없다.


의심과 불안을 미워할 필요가 없다.


언젠가 내 안의 의심과 불안은 가장 친한 친구가 될 것이고 영감의 원천이 될 것이다.


조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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