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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월 셋째주. 언어.

  • 작성자 사진: 양돌
    양돌
  • 2020년 2월 24일
  • 1분 분량

-YD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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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구조를 내면화하다.

02. 아무것도 만나지 않기 때문에 벌어지는 어떤 일을 다룬다.

03. 핵심 동력이 원심력인가 구심력인가.

04. 살아가야만 하는 이유가 없다면, 무를 어떻게 견딜 것인가.

05. 대담무쌍하게 뒤집다.

06. 모양 자체가 갖고 있는 함의.

07. 탈신화화 혹은 반신화화.

08. 감탄스럽고 절묘한 거리감.

09. 비웃는 감각.

10. 돈이 원하는 것은 언제나 더 많은 돈.

11. 배금주의.

12. 좋은 영화는 관객을 돌아보게 만들고, 뻔한 영화는 주인공을 돌아보게 만든다.

13. 천국을 그리워하는 타락한 천사의 목소리.

14. 대화의 장르.

15. 젊음의 풋풋한 감정이 살아 숨쉬는 장면.

16. 우려낸 티백과 같은 관계


문제가 있는 것은 알고 있다.


그렇지만 무엇이 문제인지는 모른다.


무엇을 개선해야 하는지, 또 어떤것은 괜찮은지 가늠조차 안된다.


그렇기에 더욱 더 문제가 된다.


알 수가 없다는 무지의 두려움은 커져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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