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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월. 첫,둘째주. 언어.

  • 작성자 사진: 양돌
    양돌
  • 2020년 9월 13일
  • 1분 분량

-YD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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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을 품은 이미지.

  2. 우아하고, 아름답고, 그림의 세계에서 직접 걸어 나온 것 같은 회화적인 멋진 터치를 가진 영화.

  3. 바그너의 서곡과 같은 역할.

  4. 세계에서 유폐된 것처럼 보이는 인물.

  5. 평등하고 아름다운 천국의 느낌으로 바뀐다.

  6. 내적 논리가 명확하다.

  7. 절해고도: 뭍에서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바다 가운데의 외로운 섬.

  8. 논리적인 질문에 감성적인 대답을 하는 방법.

  9. 키친 싱크 리얼리즘(Kitchen sink realism), 사회파 리얼리즘.

  10. 쓸쓸함을 점철된 작품세계.

  11. 행복한 입장에서 불행을 바라보는 시선.

  12. 따뜻한 선의의 주체가 끝내 불행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는 현실을 그려낸 작품.

  13. 실망했다는 건 이전까지의 모든 역사를 무너뜨리는 것.

  14. 빔보[Bimbo]: (속어)지력이 떨어지는 섹시한 여성을 일컫는 말.

진정으로 나를 시험할 기회.


어려움 속에서 열심히 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지금 당장의 생존의 문제가 걸려 있고, 절박함이 나를 둘러싸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반대의 상황.


절박하지 않은, 또는 심적으로 편안한 상태에서는 다르다.


상황이 변한다는 것은, 태도가 변한다는 것과 같다.


지금 나의 상황은 어떠한가.


나를 위해, 내가 원하는 목표를 위해, 다시 달릴 수 있는 상태일까.


또 한 주가 지나간다.


그리고 또 한주가 시작된다.


매 주가 똑같을지, 아니면 달라질지.


이 모든건 나를 둘러싼 환경이 아니라, 오로지 나의 태도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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