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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넷째주. 언어.

  • 작성자 사진: 양돌
    양돌
  • 2020년 1월 26일
  • 1분 분량

-YD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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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품위를 주면서 리듬도 함께 준다.

02. 보통 사람의 품위, 선의 혹은 속스러운 부분.

03. 정조를 깔아두다.

04. 부서진 중산층 가정.

05. 프레임에서 삼등분의 원칙.

06. 느슨한 연대.

07. 감독이 가지고 있는 미학적 자장.

08. 갈등과 와해의 순간을 시각적으로 코멘트 하는 것.

09. 별 의미없는 후주.

10. 디스토피아적 세계, 낙관적 세계관.

11. 제작이나 환경의 한계를 창의적인 방식으로 돌파한 것.

12. 한계에서 탄생한 창의적 상상력.

13. 관계속에서 인간은 과연 무엇을 배워야만 하는가.


다짐을 하는 것과 행동을 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이다.


다짐은 마음 속으로 오로지 생각만 하면 되기 때문에 매우 쉬운 편이다.


하지만 행동은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에 매우 어렵다.


블로그를 하는 이유는 매우 어려운 행동을 하기 위한 하나의 습관이다.


습관은 행동이 되고, 행동은 그 사람의 모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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