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셋째주. 언어.

-YDLOG

01. 구체적인 시공간.

02. 동화적 세계를 전쟁과 같은 시대의 비극이 요청하기 때문.

03. 폭력적이 세계의 카오스.

04. 향취.

05. 주류에서 소외된 사람들이 폭력적 세상에서 괴로움을 받다가 낙원으로 복귀하는 이야기.

06. 편재: 돌이 한 지역에만 치우쳐 있음.

07. 인간의 생존, 존재 그리고 위엄에 관한 이야기의 매개체.

08. 한숨과 탄식의 상징.

09. 과거에서 헤어나 스스로를 발견하는 여행.

10. 삶의 피로에 찌들어 있음.

11. 복층의 심리구조.

12. 끊임없이 머리속에서 꼽씹고 돌아가게 만드는 사건.

13. 다듬어지지 않은 데뷔작의 날 선 느낌.

14. 말하지 않은 수 많은 것들을 말 할 필요가 없게 만드는 장면.

15. 혼자 남았을 때 어떻게 시간과 공간을 경영할 것인가.

16. 플롯 자체의 구성을 통해 낙천성을 전달 할 수 있다.

17. 지루하지 않은 시각 효과 전달, 연출의 능숙함.

18. 프론티어 정신.

19. 비타협적인 근본주의적 태도.

한 달간의 방황을 마무리할 시기가 왔다.

지치고 힘들지만, 다시 준비 해야한다.

무엇을 해야할 지 정하고, 계획을 세우고, 그리고 실행하자.

당분간 게임은 짧은 시간, 그리고 집중적으로 플레이 하자.

포트폴리오를 다시 만들자.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하자.

아직이다.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