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첫째주. 언어.

-YDLOG

1. 점프스케어: 공포영화 또는 공포게임에서 갑자기 튀어나와 무서움을 유발하는 장면

2. 지옥의 무사들: 파이몬 / 아몬 / 데모고르곤 / 그자판 / 아바돈 / 인큐버스&서큐버스

3. 인간 관계의 참상을 호러 영화적은 문법으로 바꿔낸 영화

4. 영화 작가주의: 영화 감독이 협업적이고 창읮거인 작품의 여러 면에서 상당한 부분을 통제하는 것

5. 적은 표현을 사용하지만 심리적인 파장은 가장 큰 작품

6. 곧 해가 저물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심연의 늪을 바라보고 있는 사람

7. 사랑의 무능력자가 행동하는 방식

8. 정신적인 유아상태와 사회적인 성숙상태를 동시에 가진 모순적인 존재

도전.

현재의 안정적인 상황에 잠식당하는 것.

그러지 않기 위해, 지금의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하는 행동이 도전이다.

이미 선택했다.

더 기다릴 이유가 있을까.

다시 정글로 제발로 들어가는 것이지만,

그럼에도 내가 원하는, 내가 하고싶은 것을 해야한다.

물론 지금도 내가 원하는 것이었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의 범주에 속해있다.

하지만.

그곳에서 나는,

배우지 않았는가.

경험하지 않았는가.

행복한 삶의 조건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닌 내 가슴속에 있다는 것을.

준비해서 도전하자.

도전에 실패했다고 지금의 것을 잃지 않으니.

이보다 더 좋은 환경이 어디에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