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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언어.

  • 작성자 사진: 양돌
    양돌
  • 2022년 4월 10일
  • 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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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존재론적인 허기를 달래다.

  2. 인간이라는 존재가 삶에서 갖고 있는 행복의 양과 상태에 희망을 품은 이론.

  3. 피학적인 쾌감: 무지에 대한 탄식으로서의 쾌감.

  4. 우리가 운명을 선택하는 것이 아닌 운명이 우리를 선택하는 것.

  5. 현대인들의 완벽한 소외를 표현.

  6. 지한파: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역사, 등의 각 분야에 걸쳐 많은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는 외국인.

  7. 저밀도의 공포.

기준은 존재하지 않는다.


내가 생각하는 기준은 단순히 주관적인 기준일 뿐이며, 절대적인 진리의 기준이 아니다.


내가 생각하는 스탠다드는, 마찬가지로 글로벌 스탠다드가 아니다.


나의 도덕은 단지 지나친 양심의 가책에 따른 다른 하나의 기준일 뿐이며,


내가 내세우는 정의는 개인적 욕망이 투영된 정의일 뿐이다.


하지만.


감각적으로는 알고 있다.


내가 옳고, 정의라는 것을.


내가 사도라는 것을.


유신론적인 입장 지지하는 개인으로서, 신의 사도라는 분명한 태도를 취하는 것이 매우 위험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난 신의 사도이며, 예수의 제자이다.


사도는 신의 복음을 전파하는 제자이며,


나는 신의 복음을 전파할 것이다.


당신에게 직접적으로 전파할 생각은 없다.


다만, 깨닫게 되겠지.


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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