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8월. 언어.
- 양돌
- 2022년 9월 18일
- 1분 분량

오프닝은 아무것도 모르는 관객에게 보내는 백지의 초대장.
일적으로 성공과 과정, 영혼에 대해서 전락의 과정.
두 문장 사이에 위계가 생긴다.
예술이 익숙함에 침윤되는 것을 경계하는 이야기.
모순이 동력이었던 인물.
수렴하지 않고 발산하는 영화.
무정형의 형태를 보여주는 인간.
오늘의 출근곡.
HYBS - Dancing with my phone
목표.
정리해야할 생각이 존재하는 순간.
바로 메모하기.
멍청하게도 꼭 정리해야지 다짐 했던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다.
반대인가.
이것저것 생각이 너무 많아 선택을 못하는 것일까.
그럴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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