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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hi - i swear i'll never leave again

  • 작성자 사진: 양돌
    양돌
  • 2020년 1월 26일
  • 1분 분량

-YDLOG

엘레가든의 목소리가 떠오르기도 한다.


joji의 스타일과 유사하기도 하다.


음. 엘레가든의 목소리로 joji의 노래를 부르는 듯한 느낌.



많은 정보가 알려져 있는 가수는 아닌 것 같다.


아직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에 적은 곡만 올라와 있다.


i swear i'll never leave again도 아쉽게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들을 수 없다.


그래서 프로필 뮤직으로 설정하지 못했는데, 정말 아쉽다.



가끔 나에게 노래를 추천해달라는 부탁을 하는 친구들이 있다.


그때마다 어떤 노래를 추천주어야 좋아할지 선뜻 말하지 못할 때가 많다.


하지만 keshi를 알고 난 이후부터는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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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 기분이 센치해지는 이상한 시간이 있다.


잠이 오길 기다리며 조용히 책을 읽고 싶은 순간이 있다.


감정적으로 묘해지는 그런 순간, keshi노래와 함께하길 정말 추천한다.


기분이 조금 더 센치해 질 것이고, 잠은 조금 더 늦게 찾아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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